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 이브 (문단 편집) === 과거 === || [[파일:킹이브.png|width=100%]] || 그녀의 정체는 창세기의 이브 본인. 아담과 에덴 동산에서 같이 살았던 최초의 여자로,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 탄생된''' 어나더 신인(神人)이다.[* 아담은 비트루비우스 인체도와 똑같이 생겼다. 그래서 아담의 갈비뼈 조각에서 만들어진 이브도 팔이 4개인 것이다.] 아담과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으나 데이트 약속을 잡아도 잠만 자는 아담에게 자주 화를 내었다. 대천사와 신이 자신을 무시하는 것은 자신에게 절대력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검은 존재는 롱기누스로 만들어진 아담의 뼈를 취해 절대법구를 손에 넣을 계획을 짜고 이브를 이용하기로 계획하여 퍼스트 애플을 먹여 버렸고[* 그리고 이브가 퍼스트 애플을 딴 순간 세상의 성향이 명과 암으로 나뉘게 되었다.], 부작용인 원죄 '식'이 발동하면서 가장 가까운 존재인 아담을 '''먹었다.'''[* 아담은 신인(神人)이라 대천사와 필적할 정도로 강력했기 때문에 퍼스트 애플을 먹은 이브라도 간단히 이길 수 있었지만 이브를 차마 쓰러뜨릴 수 없어 순순히 먹혀준다. 만약 도망쳐도 자신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 먹힐 테니 일부러 먹혀준 듯하다. 이때 아담이 자신을 먹느라 정신을 못차리는 이브에게 체하니까 천천히 먹으라는 말을 한다. --상남자 아담--] 이브가 먹고 남은 뼈 두점은 '''절대법구'''인 앱 씨클과 어스 립이 되었다. 아담을 잡아먹은 뒤 포만감에 잠들었다가 검은 존재가 대천사들에게 쫓겨 어스 립을 두고 도망친 후에야 깨어난다. 이브는 자신이 아담을 죽였다는 것과, 아담에게 더 잘해주지 못한 과거를 떠올리며 오열했고, 그것이 [[대홍수|큰 비]]가 되어서 아담의 피를 세상으로 퍼뜨렸다. 이로 인해 모든 생명들에게 [[죽음]]이 생겨나고, 죽은 자들을 위한 사계(저승)가 탄생했다. 그 후 대천사 셋을 뒤로하고 아담을 저승에 데려다 주기 위해 아담의 뼈인 어스 립을 갖고 사계로 떠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